안녕하세요, 여러분! 솜 필라테스 원장입니다. ✨
혹시 지금 이 글을 스마트폰으로 보시면서 어깨가 웅크려져 있진 않으신가요? (앗, 들키셨다구요? 😂)
요즘 센터에 오시는 회원님들 열 분 중 여덟 분은 “원장님, 어깨가 너무 결리고 아파요”, “거울을 보면 어깨가 둥글게 말려 있어서 옷핏이 안 살아요” 하며 하소연을 하세요. 소위 말하는 ‘라운드 숄더(둥근 어깨)’ 때문에 찾아오시는 건데요. 처음엔 단순히 ‘어깨가 좀 뻐근하네~’ 하고 넘겼다가, 나중에는 두통에 목 통증까지 세트로 찾아와서 눈물 찔끔 흘리며 오시는 분들이 많아 정말 제 마음이 다 아프답니다.
오늘 그 무거운 어깨, 제가 싹~ 가볍게 만들어 드릴 테니 딱 3분만 집중해 주세요! 완전 이득인 정보만 모았습니다. 😉
### 둥근 어깨, 왜 아프고 왜 생기는 걸까요?
우리 몸은 참 정직해요. 컴퓨터 모니터 앞으로 목을 쭉 빼거나, 소파에 기대어 스마트폰을 하는 그 편안한(?) 자세들이 쌓여 체형을 변형시키거든요.
어깨가 앞으로 말리면 어떤 일이 일어날까요?
* **가슴 근육(소흉근)은 꽁꽁 수축**돼서 짧아집니다.
* **등 근육(능형근, 승모근)은 뒤에서 팽팽하게 늘어난 채** 굳어버려요.
결국 뒤에서 어깨를 짱짱하게 잡아줘야 하는 등 근육이 힘을 잃으니까, 어깨는 자꾸 앞으로 가출하고 주변 신경을 눌러 통증이 생기는 거랍니다. 이때 무작정 “어깨 아프니까 주물러야지~” 하고 아픈 등이나 어깨만 만지면? 효과는 그때뿐이에요! 진짜 범인은 앞쪽에서 어깨를 꽉 쥐고 안 놓아주는 ‘가슴 근육’이거든요.
### 솜 원장이 추천하는 실생활 체형 교정 팁 2가지!
집이나 사무실에서 생각날 때마다 ‘폼 미쳤다’ 소리 나오게 시원해지는 초간단 팁, 바로 알려드릴게요.
**1. 수시로 가슴 앞쪽 리셋하기 (문틀 스트레칭)**
사무실이나 집 문틀 사이에 양 팔꿈치를 90도로 대고 서 주세요. 그 상태에서 몸을 앞으로 지긋이 밀어줍니다. 가슴 앞쪽 겨드랑이 부근이 찌릿~하게 늘어나는 느낌이 드실 거예요. 15초씩 3번만 해줘도 말렸던 어깨가 스르륵 열린답니다.
**2. 날개뼈 ‘밀당’ 운동하기**
의자에 바르게 앉아 양손을 머리 뒤에 깍지 낍니다. 숨을 내쉬면서 팔꿈치를 뒤로 활짝 열어주세요. 이때 핵심은 **’내 날개뼈 사이에 레몬이 하나 있고, 그걸 꽉 짜서 즙을 낸다!’**는 느낌으로 등 뒤를 조여주는 거예요. 늘어났던 등 근육에 힘을 깨우는 아주 좋은 방법이랍니다.
> **솜 원장의 한 줄 요약**
> 어깨 통증을 잡으려면 아픈 등만 주무르지 말고, 앞쪽 가슴은 늘리고 뒤쪽 등 근육은 채워줘야 합니다!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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체형 교정은 거창한 게 아니에요. 오늘 제가 알려드린 동작 딱 한 번씩만 해보시는 것부터가 시작이랍니다. 내 몸을 사랑하는 작은 습관, 오늘부터 저랑 같이 1일 차 시작해 보실래요?
혹시 혼자 하다가 “원장님, 이 느낌이 맞나요?” 하고 헷갈리시면 언제든 편하게 댓글 남겨주세요. 솜 원장이 친절하게 답해드릴게요! 오늘도 건강하고 활기찬 하루 보내세요. 안녕! 🤍
자료제공: 솜필라테스
작성자: 이은영기자 eun9679@hanmail.net